[@crazyorpg] 그것은 불시의 기습이었습니다. 승기가 자신에게 있음을 직감하고있던 거너릴은 방심하고있었고, 페이오나는 그 틈을 노려 곡도를 휘두른 것이었습니다. 아무런 태세도 취하지 않았건 거너릴을 구하기위해 헤카테가 클리버를 들고 달려옵니다. 헤카테의 방어: 4dF+3=[-1,+1,+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