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ff200][i][b](대성공입니다. 보너스를 1개 드립니다. 시트에 기록해주세요.)[/b][/i][/color] 돌격하던 사티로스에게도 보였다. 자신의 목을 노리는 두 자루의 창이. 날카로운 창날이. "메큭!" 사티로스는 그것을 피하느라 급히 몸을 틀 수밖에 없었다. 그 바람에, 기회를 노리던 거너릴에게 사티로스의 측면이 드러났다. 놈의 측면은 무방비했다. [color=fff200][i][b](거너릴의 공격턴입니다)[/b][/i][/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