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힘을 보탤게요!" 검은하양이 에인델을 따라 바르시온의 곁에 섰다. 소녀의 팔은 비록 가냘펐지만 동료들을 위해서 있는 힘껏 기운을 낼 생각이었다. [color=fff200][i][b](에인델, 검은하양의 '도움'으로 인해 각각 +1, 즉, 바르시온은 결과값에 [color=00aeef]+2[/color]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너진 입구를 들어올리는 것은 [color=00aeef]힘 행동, 난이도 4에 목표치 12[/color]입니다. 따로 '분발'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b][/i][/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