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k467] 분위기가 극도로 어두워져도 괜찮습니다. [color=fff200][b]소나[/b][/color]라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론 밝음을 유지하려고 애쓰겠지만, 싸워나가는 동안 어쩔 수 없이 피투성이가 되어 가며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고 해도... 그 과정이 합리적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고요. [b][color=fff200]소나[/color][/b]가 끝까지 꿋꿋할 수 있을지 아니면 세계의 어둠에 무릎을 꿇게 될지 그것을 지켜보는 것도 제 즐거움이 될 듯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고양이가 파티에 합류해도. 그 고양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위험을 자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동료 캐릭터냐, 고양이냐... 그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b][color=fff200]소나[/color][/b]는 결국 동료를 택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신께서도 이해해 주실 거야! 라면서요. 마스터님이 고양이 신의 고유명사를 정해주시면 안 될까요? 세계관과 어울리는 것으로. 그 의견에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