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 기준으로 능력치 및 장비들을 기록해 캐릭터 시트를 다시 짜보았습니다. 전에 올렸던 캐릭터 배경 설정을 좀더 캠페인의 분위기에 맞게 수정해보았습니다. 아직 동료 캐릭터들의 시트가 다 나오지 않았고 논의도 부족하여 인연을 전부 채우진 못했습니다. 참조용으로 올려봅니다. [color=fff79a][i][b][h1]~소나~[/h1][/b][/i][/color] [img]http://i.imgur.com/vVrH7IS.jpg[/img] [b]클래스:[/b] 성기사 [b]성별:[/b] 여자 [b]나이:[/b] 23세 [b]외모:[/b] 겉으로는 15세 정도로 보임. 선량한 눈. 백금발 장발(평소엔 틀어올림). 고양이 헤어핀 낡은 성표. (위대한 필라이나 여신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른 몸매. 그 또래보다 약간 좋지 못한 발육. [b]근력:[/b] 15(+1) [b]민첩성:[/b] 12(+0) [b]체력:[/b] 13(+1) [b]지능:[/b] 8(-1) [b]지혜:[/b] 9(+0) [b]매력:[/b] 16(+2) [b]피해:[/b] D10+1 [b]장갑:[/b] 3 [b]HP:[/b] 23 / 23 [b]가치관:[/b] 선 [b]종족:[/b] 인간 [b]인연:[/b] [b]"[color=fff200]플루터[/color]는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적이 있다. 뱀파이어지만 신뢰할 만하다!"[/b] [b]"[color=fff200]우이쌀[/color]은 내게 중요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b] [b]"[color=fff200]브린[/color]은 똑똑한 하플링 같다. 내가 배울 점이 많다!"[/b] [b]장비:[/b] 던전용 식량(5회분, 무게1), 미늘갑옷(장갑2, 무게3), 위대한 필라이나 교단의 성표 (무게0) [b]무기:[/b] 장검(한걸음, +1피해, 무게1)과 방패(장갑+1, 무게2) [b]기타:[/b] 모험장비 1벌(5회분, 무게1) [b]특수:[/b] [color=fff79a][b]빛나는 은빛 조각(5개)[/b][/color] [b]하중:[/b] 8 / 13 [b]배경:[/b] 소나는 Great Felina, 즉 위대한 필라이나 여신님을 모시는 교단의 성기사입니다. 부모님의 얼굴도 알지 못하는 고아로, 철이 들기 전부터 교단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녀는 1152년, 대륙 서부의 실버프론트 왕국의 아이언게이트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나의 부모는 전후의 처절한 생활고 속에서 약탈자들의 습격으로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젖먹이인 소나만이 필라이나 교단의 성직자에게 구출되어 교단에 거둬졌지요. 성인이 되자,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대한 필라이나의 이름으로 도우라'라는 교리에 따라 여행을 떠났습니다. 1175년 7월의 어느날, 자살을 시도하려던 [b][color=fff200]플루터[/color][/b]와 만납니다. 소나는 [b][color=fff200]플루터[/color][/b]의 자살을 막았고, 이후 그가 뱀파이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경계한 소나였습니다만, [b][color=fff200]플루터[/color][/b]덕분에 사악한 뱀파이어와 얽힌 사건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b][color=fff200]플루터[/color][/b]는 소나와 공동전선을 이루며 든든한 동료로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소나는, 모든 뱀파이어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b][color=fff200]플루터[/color][/b]와 함께 갓 애슬로리아 땅에 발을 들였을 무렵, 소나가 과거의 적국인 실버프론트 출신이란 걸 눈치 챈 애슬로리아의 무법자들이 소나에게 시비를 걸어 왔습니다. 그때 하플링 마법사 [b][color=fff200]브린[/color][/b]과 시계 마도사 [b][color=fff200]우이쌀[/color][/b]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b][color=fff200]브린[/color][/b]의 현명한 대처는 소나에게 감명을 주었습니다. 소나는 [b][color=fff200]우이쌀[/color][/b]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뭔가 비밀을 숨긴 듯한 그녀에게 약간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지만요.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선을 행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필라이나 여신을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필라이나 여신의 작은 친구이자 일부라고 여겨지는 고양이들 또한 무척 아끼는, 올곧은 아가씨입니다. 1175년 9월의 어느날 밤. 그동안의 여행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에이번 길목의 여관에서 여로를 풀던 중 레드마운트 대학에서 발생한 수수께끼의 도난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기, 곤경에 처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나가 나설 때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