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뱀파이어, 플루터[/b] [b]클래스[/b]: 뱀파이어 [b]성별[/b]: 남성 [b]나이[/b]: 본인도 기억이 희미해짐. [b]외모[/b]: 외관은 20대 중후반의 청년. 붉게 빛나는 눈 공들여 모양을 낸 머리 고풍스러운 귀족 정장 늘씬한 몸 [b]근력[/b]: 13(+1) [b]민첩성[/b]: 9(+0) [b]체력[/b]: 12(+0) [b]지능[/b]: 15(+1) [b]지혜[/b]: 8(-1) [b]매력[/b]: 16(+2) [b]피해[/b]: d6+1 [b]장갑[/b]: 0 [b]HP[/b]: 18/18 [b]가치관[/b]: 중립, 현재 변화중. 생전의 종족: 인간 [b]인연[/b]: 나는 [color=fff200][u]소나[/u][/color]가 다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color=fff200][u]브린[/u][/color]은 어리숙해서, 이용해먹기 좋을 것 같다. [color=fff200][u]우이쌀[/u][/color]에게서는 피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 [b]장비[/b]: 던전용 식량(5회분, 무게 1), 소중히 여기는 반지(무게 0) [b]무기[/b]: 고유병기 '스칼렛 레인'(도검, 한걸음, 무게 2, 피해 +1, 태그 ; 파괴적/괴력) * [b]단점[/b] : 전투 시작시 1d4의 HP를 잃게 됨, 괴력 태그가 무효화됨. [b]하중[/b]: 3 / 21 [b]배경[/b]: 누군가는 뱀파이어를 질병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뱀파이어를 어둠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혹은 서큐버스나 인큐버스 같은 유사한 종족과 똑같이 취급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플루터가 뱀파이어가 된 것은, 그저 모험의 도중에 겪은 우연한 실수일 뿐입니다. 뱀파이어가 된 이후로 제멋대로 살아가던 플루터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그의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삶에 끼어든 여자애들이었습니다. 여동생들의 존재로 인해 플루터는 본의아니게 인간성 가득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랬던 과거도 있었습니다. 감정에 이끌려 혈족으로 만든 여동생에게 구혼했다가 거하게 차인 이후, 플루터는 긍지높은 뱀파이어도 사악한 악마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가 되어 이리저리 떠돌아다녔습니다. 기나긴 방랑의 끝에 절망에 빠진채 자살하려던 그를 붙잡은 것은 한 고양이와, 그 고양이가 인도한 성기사 아가씨였습니다. 이제 그에게 남은 인연이라고는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성기사 아가씨와, 땅꼬마 주제에 가문의 의무를 계승하려 하는 자신감 넘치는 마법사, 그리고 희미하게 시계태엽의 소리가 들려오는 기이한 여자 뿐입니다. 플루터는 맹세합니다. 이들 또한 떠나갈 사람들이며, 고독을 달래려 혈족을 만드는 일 따위는 두번 다시는 하지 않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