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k467] 네, 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쌍둥이 신이 있되, 필라이나 교단의 신도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고 하면 어떨까요? 몰랐던 걸 알게 되었을 때 소나의 놀라움이 배가 될 것 같고요. :-) 고양이는 신비롭지요. 제 주변에서 노는 친구들만 봐도 어떨 땐 의외로 배타적이고 어떨 땐 의외로 몸을 부비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줘 질리지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