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짤랑이고 콧노래 부르며 오두막에 오시던 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오두막 앞의 대치를 보고 쫄아서 함부로 못 오실 듯...ㄷㄷㄷ 여러분 이 사태의 해답은 고양이입니다. 모두 릴을 만져서 마음의 평화를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