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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zyorpg 10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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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309 첫번째 서술자이시네요! 브린의 스타트, 기대하겠습니다. :-)

소나의 출생지를 실버프론트 왕국의 빈민가로 수정했습니다.
'실버프론트 왕국'과 '아이언게이트 시'는 별개의 국가인데 착각이 있었습니다.
@tg0098 아마 ann309님이 브린의 시트를 올리시고, IC에 첫글을 쓰시는 걸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우이쌀 시트 잘 봤습니다. :-)
@swk467 고양이에 대한 설정 정말 잘 만드셨네요! 마음의 위안을 제외하고도 소나에게 도움을 줄 것 같아 더욱 기쁘네요.

고양이의 외모는 아래와 같이...


눈동자가 파란 흰고양이입니다. 품종은 따로 없습니다.
이름은 Ril(릴)이라고 하지요. 실마릴리온에 나오는 엘다르의 언어로 '광휘'라는 뜻이라네요.
소나가 실마릴리온이나 엘다르를 알 리는 없으니, 필라이나 여신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해두지요. 'ㅅ'

소나의 시트에도 에 대한 사항을 추가해 두겠습니다.
@swk467 npc에 대한 팁과 추가사항, 발언 순서, 모두 잘 봤습니다.

저도 혹시 몰라 소나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GM님이 들어주신 예시 속의 소나와는 달리 제가 움직여 볼 소나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하는 캐릭터랍니다. :-)

"플루터 씨, 이제 기운 좀 내세요. 언제까지 떠나간 혈족을 그리워하실 건가요?"
"브린 씨, 제가 집어드릴까요? 실례지만... 손이 안 닿으시는 것 같아서."
"네? 그, 그걸 어떻게 알고 계시죠, 우이쌀 씨?"


정도의 느낌이겠네요.

파티의 마스코트가 될, 그리고 소나가 어여삐 여길 고양이에 대한 설정은 GM님의 것을 따르겠습니다.
@potatos 플루터를 떠나간 '혈족'이 신경쓰이는군요! 분명 미녀였겠죠? 모험 중에 과연 그녀와 어떻게 얽히게 될지 기대되네요.
@swk467 저도 한참 헤매다가 우연히... :-)


~소나~




클래스: 성기사
레벨: 1
경험치: 2
성별: 여자
나이: 23세
외모: 겉으로는 15세 정도로 보임.
선량한 눈.
백금발 장발(평소엔 틀어올림). 고양이 헤어핀
낡은 성표. (위대한 필라이나 여신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른 몸매. 그 또래보다 약간 좋지 못한 발육.

근력: 15(+1)
민첩성: 12(+0)
체력: 13(+1)
지능: 8(-1)
지혜: 9(+0)
매력: 16(+2)

피해: D10+1
장갑: 3
HP: 23 / 23

가치관:
종족: 인간
인연:
"플루터는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적이 있다. 뱀파이어지만 신뢰할 만하다!"
"우이쌀은 내게 중요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
"브린은 똑똑한 하플링 같다. 내가 배울 점이 많다!"
"둑스는 순박한 하플링 같다. 이 사태에 휘둘리다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렐리아는 뭔가 중요한 일을 하는 것 같다. 그녀의 의뢰를 해결하고 싶다."

장비: 던전용 식량(5회분, 무게1), 미늘갑옷(장갑2, 무게3), 위대한 필라이나 교단의 성표 (무게0)
무기: 장검(한걸음, +1피해, 무게1)과 방패(장갑+1, 무게2)
기타: 모험장비 1벌(5회분, 무게1)
특수: 빛나는 은빛 조각(1개)

하중: 8 / 13

배경:
소나는 Great Felina, 즉 위대한 필라이나 여신님을 모시는 교단의 성기사입니다.
부모님의 얼굴도 알지 못하는 고아로, 철이 들기 전부터 교단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녀는 1152년, 대륙 서부의 실버프론트 왕국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나의 부모는 전후의 처절한 생활고 속에서 약탈자들의 습격으로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젖먹이인 소나만이 필라이나 교단의 성직자에게 구출되어 교단에 거둬졌지요.

성인이 되자,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대한 필라이나의 이름으로 도우라'라는 교리에 따라 여행을 떠났습니다.

1175년 7월의 어느날, 자살을 시도하려던 플루터와 만납니다.
소나는 플루터의 자살을 막았고, 이후 그가 뱀파이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경계한 소나였습니다만, 플루터덕분에 사악한 뱀파이어와 얽힌 사건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플루터는 소나와 공동전선을 이루며 든든한 동료로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소나는, 모든 뱀파이어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플루터와 함께 갓 애슬로리아 땅에 발을 들였을 무렵,
소나가 과거의 적국인 실버프론트 출신이란 걸 눈치 챈 애슬로리아의 무법자들이 소나에게 시비를 걸어 왔습니다.
그때 하플링 마법사 브린과 시계 마도사 우이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브린의 현명한 대처는 소나에게 감명을 주었습니다.
소나는 우이쌀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뭔가 비밀을 숨긴 듯한 그녀에게 약간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지만요.

소나는 스프링데일의 작은 방앗간 근처에서 한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소나는 스프링데일에서 지내는 동안 이 고양이에게 꾸준히 먹이를 주며 친해졌고, 고양이는 소나에게 매일같이 어리광을 부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떠날 때가 되자 소나는 고양이에게 작별인사를 했으나, 고양이는 크고 맑은 눈동자로 소나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소나는 이 고양이를 두고 떠나기를 원치 않았고, 이 고양이와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날 밤, 꿈에 필라이나 여신님이 나타나 계시를 내립니다. 고양이에게 릴(Ril-광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라고요.
깨어난 소나는 여신님의 계시를 따릅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선을 행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필라이나 여신을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필라이나 여신의 작은 친구이자 일부라고 여겨지는 고양이들 또한 무척 아끼는, 올곧은 아가씨입니다.

1175년 9월의 어느날 밤.
그동안의 여행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에이번 길목의 여관에서 여로를 풀던 중 레드마운트 대학에서 발생한 수수께끼의 도난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기, 곤경에 처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나가 나설 때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요.



혹시 알고 계신데 주절거린다면 좀 민망합니다만,
여기서 글자 크기를 키우는 BB 코드가 안 먹히더라고요. 평소엔 [size=40]블라블라[/size] 명령어로 충분할 텐데요.

다른 게시물들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h1)블라블라(/h1)을 쓰면 큰 글씨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요.
실제 쓰실 땐 () 대신 [ ]를 쓰셔야 합니다. 단, 이 방법은 제목 전용인지 무조건 띄어쓰기가 되더군요...
블라블라
이렇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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